简介:This sensuous melodrama encapsulates the catastrophic clash between love as amusement and love as obsession when a brief affair ends, an old affair rekindles and emotions are taken to extremes. Trying to bine art and merce, features a revelatory performance by Kim Hye-na.
简介:금남의 집인 정희 집은 여자들만 살고 있는 쉐어하우스다.한 달만 살 수 있는 집을 구하던 선주는 정희의 집이 금남의 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연락을 하게 되고, 정희 역시 선주가 이름만 보고 남자라는 사실을 모른채 입주를 허락하게 된다.보증금 원금을 줄 수 없는 정희는 할 수 없이 선주를 한 달만 같이 살게 하는데, 입주 첫날 선주는 룸메이트인 선영의 유혹에 넘어간다.그리고 어느 날 정희의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 진구에게 부탁하면서 금남의 집이 점점 혼숙으로 변해간다.
简介:농염한 친구 엄마와 젊고 싱싱한 아들 친구가 제대로 만났다!친구 사이인 준호와 정국. 그들은 각자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준호는 친구 정국의 집에 놀러 가 정국의 엄마 미정을 만난다. 그런데, 생각보다 젊고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첫눈에 반하고 만다. 그간 남편 없이 외로이 살아온 미정도 준호의 듬직한 매력에 빠진다. 한편 정국은 채팅 어플로 만난 준호의 새엄마 유정과 야한 대화를 주고받다 실제 그녀를 느껴보기로 하는데…
简介:친구의 엄마, 그리고 아들의 친구! 절대 맺어져선 안 될 그들의 파격 정사!여친과 헤어진 다음날, 진탕 술을 마시고 친구 윤수의 집에서 깨어난 정식. 누나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젊고 아름다운 윤수의 엄마 주영과 마주친다. 자신이 여자라는 것도 잊고 살던 주영은 자신을 탐욕스럽게 바라보는 정식의 시선을 즐기게 되고, 결국 그녀가 먼저 정식의 젊은 몸을 탐하기 시작하는데…
简介:아들의 친구! 절대 맺어져선 안 될 그들의 파격 로맨스!윤재는 입대를 앞두고 여자친구 아라에게 프러포즈를 하지만, 허구한 날 자기만 찾는 엄마 때문에 실패하고 만다. 엄마가 걱정된 윤재는 친구 현우에게 엄마를 잘 돌봐 달라고 부탁하며 입대한다.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 없는 엄마 희경. 자신의 생일에 아들 친구 현우가 찾아오자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결국, 넘어선 안 되는 선을 넘게 되는데…